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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03 16:14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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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과 전직원은 4일 첫 번째 다짐일로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항상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시교육청이 청렴도 1등 교육청으로 발돋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라는 청렴실천 각오를 외친다.
또 청렴의 생활화와 잔존할 수 있는 작은 부조리나 관행마저도 깨끗하게 근절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다.
시교육청은 시설공사 추진시 ▲공사 감독자의 청렴약속문 전달 ▲공사 대금 지급 안내 문자 발송 ▲준공계 접수 후 처리 사항 문자 발송 등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 문화 확산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박진규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전직원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외치고 실천의지를 표현하는 자리를 매월 함께 함으로써 시설분야의 청렴문화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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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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