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전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개원 6주년을 기념해 ‘대전 시민과 함께 한 대전평생교육진흥원, 6년의 기록’이란 주제로 운영된다.
평생교육으로 대전시민의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걸어 온 진흥원의 6년간의 다양한 모습들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송용길 원장은 “개원 이후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를 통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철학이 있는 평생교육을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