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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7 15:20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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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초는 이날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화려한 헤어핀 드롭 기술로 매 경기를 주도하며 결승에 오르면서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자랑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애 교장은 “그간 선수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고 도약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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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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