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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06 16:32
- 기자명 By. 조찬구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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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총학생회가 마련한 이번 초청 강연은 이명박 전 시장의 퇴임 이후, 충청권 대학에서는 처음이다.
또한 초청강연에 이어 대전지역대학 총학생회장단과 함께 교내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유경민 총학생회장은 “이번 초청강연회를 통해 우리사회의 발전가능성에 대한 평가와 진단을 듣고 올바른 리더십을 배우는 열린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또한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젊은이들이 참여정치 차원에서 미래의 지도자들에 대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 총학생회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국민중심당 심대평 대표,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을 초청해 강연회를 가질 계획이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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