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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18 17:13
- 기자명 By. 장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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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은 구매 고객에게 피크닉 자전거와 호가든 생맥주, 포토존, 휴식존 등을 순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탬프 카드를 제공한다.
스탬프 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1인당 1시간까지 세빛섬 일대에서 피크닉 자전거를 이용한 뒤 호가든이 마련한 ‘서머 가든(Summer Gaarden)’에서 신선한 ‘호가든 오리지널’과 ‘호가든 로제’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다.
자전거 대여 부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호가든 구매 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방문객에게는 사진 촬영과 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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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수 기자
yunsoo@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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