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지난 19일 증평 보강천 인근에서 침수로 유입된 쓰레기 제거, 유실 방지를 위한 모래자루 쌓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또 센터 소속 사랑의 밥차도 수해 현장에서 밥, 육개장, 떡, 수박 등 200인분의 봉사자 급식을 제공했다.
센터관계자는 "피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빠른 피해복구로 피해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지난 19일 증평 보강천 인근에서 침수로 유입된 쓰레기 제거, 유실 방지를 위한 모래자루 쌓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또 센터 소속 사랑의 밥차도 수해 현장에서 밥, 육개장, 떡, 수박 등 200인분의 봉사자 급식을 제공했다.
센터관계자는 "피해 복구를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빠른 피해복구로 피해 주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