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7.20 16:2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성금은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 백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에 중앙고 교육가족들이 뜻을 모아 1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중앙고 학생회 관계자는 “지난해 학교 축제 사회를 보는 등 명랑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학우였다”며 “항암치료 등 힘든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견디며 완쾌에 대한 의지가 강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오길 믿는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