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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4 19:40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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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청양군 산동 4개면(정산·목·청남·장평면)이 매년 교대로 주최하는 축구대회로 이날 개회식에서는 축구발전 유공으로 목면 김은수 씨가 청양군수 공로패를, 윤효영 씨가 청양군축구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대회결과 목면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남면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목면 윤상운씨가 최우수 선수상을, 목면 윤일묵 감독이 리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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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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