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조선 시대의 관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선 시대 관직으로 만든 보드게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평일에만 참여할 수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전통 놀이를 통해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족보에 기록된 조상의 업적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조선 시대의 관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선 시대 관직으로 만든 보드게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평일에만 참여할 수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전통 놀이를 통해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족보에 기록된 조상의 업적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