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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27 12:50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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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원회는 지역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으로 접수받은 중앙선 절선, 횡단보도 설치 건 등을 심의하여 18건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신설 도로인 청양↔홍성간 29번 국도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턴구역 4개소를 신설하고 비보호 좌회전 구간을 확대했다.
남경순 경찰서장은 “주민이 불편해 하거나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시설물은 적극 발굴·개선하여 안전한 교통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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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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