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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7.31 19:1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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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구대 방준호 경위와 박수길 순경은 신속히 현장 출동하여 계속하여 문을 두드렸으나 인기척이 없어 긴급상황임을 감지, 119 구급대와 함께 출입문을 따고 안으로 신속히 진입해 인덕션에서 발생한 불을 진화하고 만취돼 잠이 든 집주인을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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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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