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7.31 19:1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SNS 기사보내기
유현진 경장과 박기동 순경은 장을 보고 오겠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노인이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신고지 인근 도로에서 위험하게 보행 중인 치매노인 최모(77·여)씨를 발견했으며 거주지까지 안전하게 인계하여 가족으로부터 “어머니가 치매로 큰일을 겪으신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받았다.
필자소개
신현교 기자
shk11144@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