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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1 13:25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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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예품대전에는 16개 시·도별 지역예선을 거쳐 진출한 460개 제품에 대해 1차?2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6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시 대표로 출품한 임성빈 씨의 ‘동다송’, 송인길 씨의‘커피드리퍼’, 김영창 씨의‘선’, 주혜진 씨의 ‘매력있는 여자’가 실용성은 물론 품질수준 및 완성도,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을 겸비한 우수한 제품이라는 심사위원단의 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식홈페이지 상품홍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및 판로지원, 문화재청의 홍보지원사업을 통한 판로지원, 유관기관과 연계한 판로 및 홍보지원 등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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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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