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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2 17:16
- 기자명 By. 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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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진천군보건소에 따르면 3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쓰레기집하장, 하수구, 물웅덩이, 공원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발생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순회하며 소독을 하고 있으며, 민간위탁 4개 업체를 통해서도 관내 289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2회 분무소독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미립분무소독은 친환경소독으로 인체에도 무해하며 살충효과도 뛰어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유경자 보건소장은 말했다.
또“모기 등 위해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고인물, 생활쓰레기 처리 등에 신경을 써서 위해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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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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