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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8.23 18:50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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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농사를 짓는 권의웅 씨는 “예전부터 자식들이 출가하고 자립하면 지역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한편 권의웅 씨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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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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