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9.06 18:14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SNS 기사보내기
터널청소로 인한 통제는 1차로 부분통제로 실시되며, 속리터널, 동학터널, 마산터널, 가리터널, 임계터널, 진천터널, 초평1·2터널, 봉계터널, 학평지하차도, 매봉지하차도, 오동터널 구간 순으로 통제가 이루어진다.
이번 차량통제는 터널시설물에 효율을 기하고, 성묘객과 도로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로 야간작업이 이루어진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차량통행 부분통제에 따른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안내표지판, 청소안내판 설치 및 통제 구간의 시·종점에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이며, 도로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터널, 속리터널의 경우 비교적 교통량이 적은 야간에 작업 실시함.
필자소개
김석쇠 기자
ssk4112@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