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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06 15:43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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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전체 철도차량을 대상으로 고객 이용설비, 열차 자체 안전 진단·차량 충전·신호 장치 점검 등 다양한 정비활동에 나선다.
특히 정비 품질의 향상을 위한 현장 점검과 정비 완료 차량에 대한 품질 평가를 통해 대수송 기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장애·인적 오류 등을 사전 점검할 방침이다.
또 전국 주요역에 50개의 기동수리반과 주요 거점별 비상복구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철도 안전 수송 관련 특이사항과 수시로 발생하는 고객의 다양한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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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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