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아파트에 살고 있는 A(75·여) 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집 안에 연기가 나서 부엌에 갔더니 김치냉장고가 불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에 살고 있는 A(75·여) 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 씨는 “집 안에 연기가 나서 부엌에 갔더니 김치냉장고가 불타고 있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