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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11 16:40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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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연주에 맞춰 동작하기, 리듬에 맞추어 5자 토크하기,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 감상하고, 어떤 나라인지 맞춰 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하고 있다.
담당 교사는 “관내 특수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음악을 통해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고, 음악치료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제행동의 감소 효과를 가져와, 음악을 매개로 치료사와의 라포형성(신뢰와 친근감으로 이루어진 인간관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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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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