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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맥키스컴퍼니, 논산강경젓갈축제 홍보지원 나서 ‘눈길’

논산강경젓갈축제 보조상표 전달식, 소주병 보조라벨 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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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9.17 15:46
  • 기자명 By.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맥키스컴퍼니가 2017 강경젓갈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지원에 나선다.

14일 맥키스 컴퍼니 김규식 부사장을 비롯한 남부지점 직원들은 논산시를 방문, O₂린 소주병 홍보라벨 전달식을 갖고 축제 홍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맥키스컴퍼니는 ‘2017강경젓갈축제’ 홍보라벨이 부착된 O₂린 소주25만 병을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시중에 유통·판매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홍보한다.

맥키스컴퍼니는 ㈜선양의 새로운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회가 더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공익 캠페인 활동, 계족산 황토길 조성, 맥키스오페라 음악회 개최 등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표 향토기업이다.

황명선시장은 “맥키스컴퍼니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2017강경젓갈축제 홍보 효과에 힘을 보태게 됐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넉넉한 덤과 가을낭만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7 우수축제인 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젓갈공원, 젓갈시장 등 강경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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