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대표와 본사 임직원으로 이뤄진 건전음주 봉사단은 전국대리기사협회와 함께 서울 삼성동 일대 주요 상권을 돌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했다.
음주운전 경고 문구가 새겨진 대리운전 안내 홍보물을 소비자에게 나눠주며 책임 음주를 유도했다.
대전과 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 주요 상권에서 전국 영업지점 직원들이 동참해 건전 음주 거리 캠페인을 했다.
한편,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은 매해 9월 셋째주 금요일로, 오비맥주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2010년 지정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