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요원은 내년 6월까지 공명선거를 위한 아이디어 제공,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 제출, 생활주변 선거법 위반 행위 신고·제보 등 개인별 모니터 활동을 한다.

선관위는 우수 모니터링 수행자에게 사안에 따라 사례금과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준다.

지역 유권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다음달 13일까지 홈페이지(dj.nec.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