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선 세계 희귀 기념화폐와 한국 최초 기념지폐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화폐박물관과 세계화폐연구소 배원준 소장, 화폐수집가 박정균 씨가 소장한 기념지폐를 모아 전시하며, 올해 발행 화폐까지 선보인다.
수집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폐로 선정한 북아일랜드 밀레니엄 기념지폐와 루마니아 밀레니엄 기념지폐를 비롯해 태국의 3권종 연결형 지폐 등 특이형 지폐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세계 희귀 기념화폐와 한국 최초 기념지폐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은행권을 미리 감상할 수 있다.
화폐박물관과 세계화폐연구소 배원준 소장, 화폐수집가 박정균 씨가 소장한 기념지폐를 모아 전시하며, 올해 발행 화폐까지 선보인다.
수집가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폐로 선정한 북아일랜드 밀레니엄 기념지폐와 루마니아 밀레니엄 기념지폐를 비롯해 태국의 3권종 연결형 지폐 등 특이형 지폐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