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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5 16:36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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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회장은 이날 성애노인요양원을 직접 찾아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가 지금의 국제적 위상을 갖기까지는 어르신들이 청춘을 받쳐 그동안 각자의 현업에 충실히 투신했기에 가능했다"며 "저 역시 지역에서 지금까지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늘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창립 뒤 매해 명절 때마다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예미지 사랑나눔 봉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연중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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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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