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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5 10:17
- 기자명 By. 김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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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활짝 핀 위치는 오천면과 천북면으로 나눠지는 삼거리이며, 올해 봄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던 곳이고, 지난 6월 유채꽃이 질 시기에 코스모스 씨앗을 뿌려 정성을 들인 결과 현재 분홍빛 코스모스의 자태가 절정에 이르렀다.
전근수 오천면장은 “가을을 맞아 오천항을 방문하는 낚시객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경관 조성으로 아름다운 오천면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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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형 기자
kkhkhh@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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