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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9.25 19:06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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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면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시상은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와 사)한국언론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신문연합회, 뉴민주신문, 월간 자랑스러운한국인, 연합취재본부, 뉴스 예듀신문, 언론사협회 회원사가 공동 주관했다.
주일원 시의원은 제6·7대 천안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 인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관련 조례안 정비 ▲원도심 활성화 및 공동주택관리 지원 ▲전국 최초로 시정홍보활성화 조례 제정 ▲천안야구장 관련 문제 제기 ▲장애인사회참여지지 연구모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 시의원은 "아직 부족한 저에게 시민 여러분께서 너무나 큰 상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일꾼으로서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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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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