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원비 인상 상한제’ 지킨 사립유치원 지원
충북교육청, ‘원비 인상 상한제’ 지킨 사립유치원 지원
  •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7.09.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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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청주] 신민하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최소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15억3660만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지원금과 학부모부담금을 포함한 전년도 대비 금년도 원비를 1%이내 인상하여 인상률상한제를 준수한 유치원이다.

도교육청은 원비 수준에 따라 1학급당 월 18~54만원을 차등 지원했다.

이는 2016년도 학급운영비 지원액인 학급당 월 15~50만원에 비해 8% ~ 20% 늘어난 것이다.

지원금은 원비 인상률상한제(전년대비 1%이내 인상) 준수로 인해 부족한 사립유치원 운영비로 사용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급운영비 차등 지원 기준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사립유치원 원비를 안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