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행한 가스안전기기 보급행사는 다문화가정의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가스안전문화를 확산코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역본부, 아산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있다.
10월말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200여 세대에 가스 타이머콕을 설치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중부도시가스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을 위해 거리캠페인과 안전점검 지원 등 다양한 가스안전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