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軍, 즐겁軍, 자랑스럽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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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희·김다해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7.10.09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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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과 軍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대덕대 학생과 함께한 밀리터리패션쇼·댄싱경연대회 갈채
 
[충청신문] 김다해 기자 = ‘2017 계룡군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들로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이틀째인 9일 금암동 특설무대에서는 밀리터리 패션쇼와 가온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계룡밀리터리 댄싱경연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날 지형지물, 장애물을 이용한 에어 소프크 건 사격체험인 시가지전투 퍼포먼스와 육·해·공군과 미 8군의 군악 마칭과 의장대 시범이 펼쳐져 각 군의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공연을 연출해 관람객들에게 안보 의식을 고취 시켰다.
또 대덕대학교 모델학과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육·해·공 군복의 변천과 다채로운 밀리터리 패션룩을 소개하는 ‘밀리터리 패션쇼’가 펼쳐졌다.
밀리터리 워킹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밀리터리 댄스와 함께 국내 대표 군 제복 제조업체인 우성어패럴(대표 신재환)의 다양한 군 제복 의상 등을 선보여 축제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덕대학교 모델과는 서울패션위크, 인디브랜드페어, 패션코드 등 국내대표 패션쇼에도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 장병 가요를 활용해 군문화를 재해석한 창작 댄스 경연대회인 ‘제2회 계룡밀리터리 댄싱경연대회’도 진행돼 군과 민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축제 3일째인 10일은 전국 드론대회, 특공무술 공연, 계룡시민 화합행사, 계룡사랑 효 콘서트, 계룡 직장인밴드 공연 등 이 다채롭게 꾸며진다.
또 11일 영국의 세계적인 테너 가수 폴 포츠(PAUL POTTS)를 특별 초청해 ‘계룡군 문화축제’ 금암동 메인무대에서 시민을 비롯한 축제 관람객들과 함께 계룡의 초가을 밤하늘을 오페라로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인 12일은 태조 이성계의 ‘계룡산 신도(新都) 행차 시민 퍼레이드’가 이성계 계룡산 천도 행차, 계룡역사 행렬, 시민 퍼레이드로 진행되며 계룡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이모저모 “즐길 거리 한 가득 구경오세요”
 
○…2017계룡군문화축제 전야제부터 '후끈'
“지난 7일 금암동 특설 무대에서 '2017 계룡 군문화축제'와 '2020 계룡 세계군문화 EXPO'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라이팅 계룡'의 화려한 조명속에 전야제 열려. 아름다운 불꽃쇼와 함께 윤도현, 홍진영 등 유명가수 무대로 전야제부터 후끈 달아올라.
 
○…보는 축제 가라 내가 직접 해 본다 
조선시대 무예급제 체험부터 에어소프트건 사격체험까지 '나도 진짜사나이' 체험 인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시뮬레이터 자율주행 차량, 무인항공기 조종 등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체험을 위해 아이들 관람객 줄이어.
 
○…아빠와 함께 '1박2일' 군대가요
아빠의 군대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군용텐트에서 군용 건빵을 먹으며, 아빠는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 좋고 아이들은 아빠의 군생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가족단위 체험객에 인기.
 
○…몰린 인파에 음식점·스낵·휴게존·푸드트럭 '대박'
황금연휴와 맞물려 축제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행사장에 마련된 음식점과 스낵·휴게존·푸드트럭에는 음식과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손님들로 북새통 이뤄.
 
○…연예병사 그들이 떴다
임시완, 주원, 려욱, 이장우 등 연예인 출신 연예병사들이 아무도 모르게,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르는 게릴라 이벤트를 보기 위해 일본, 태국, 필리핀에서 온 관광객들이 행사장 맨 앞을 차지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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