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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2 10:33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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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16일부터 27일까지 놀이터 등 2255개 어린이 활동공간 중 표본을 정해 모래의 중금속과 기생충(란) 대해 검사를 실시해 환경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은 관련 기관에 통보해 개선조치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오염물질이나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고 안심하고 건강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 친화적 활동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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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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