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국토순례단, 첫 방문지 대전 12일 도착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기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0.12 15:04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세계인의 축제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2018년 2월 9일~25일)와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2018년 3월 9일~18일) 성공 개최 기원과 대회홍보 강화를 위한 Let’s go! 2018, Together! 2018 국토순례단이 16개 시·도 중 첫 방문지 대전을 12일 방문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청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50여명과 국토순례단 30여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대회 홍보 간담회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을 처음으로 방문한 국토순례단 이정식 특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애써주신 대전시청과 대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중심인 대전에서 국토순례를 시작한데에 영광으로 생각하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대히 환영해 주신 데에 크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국토순례단은 두 번째 홍보지인 충남으로 출발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