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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6 12:24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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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홍성풀잎문화센터 조화순, 신세영 강사를 초빙해 화장품 공예, 하바 플라리움, 압화, 에코탄 아트 등 토탈공예를 통해 부모 마음치료 및 부모교육을 통한 자녀양육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계획됐으며 많은 학부모와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우길동 교육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손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는 자신의 감성과 감정을 컨트롤하고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생활에 필요한 실용품을 직접 만들어 보고 활용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성취감과 만족감 증진에 효과가 기대되며 학부모들의 감정을 해소하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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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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