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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13 18:16
- 기자명 By. 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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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12타격대 김응균 수경은 “자체경비 등 각종업무에 심신은 피곤했지만 직접체험을 통하여 인성함양과 협동심배양 등 자체사고예방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전ㆍ의경어머니회 이상분회장은 “사업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금번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장애인들의 어두운 일면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꼈고 앞으로는 어머니회 회원들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것이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대전서부경찰서 전ㆍ의경들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하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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