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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19 13:39
- 기자명 By. 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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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이 펼친 이날 심리극은 워밍업, 학교폭력의 다양한 주제(신체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흡연)에 대한 즉흥극, 소감 및 평가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의형식으로 이뤄지던 예방교육을 벗어나 학교폭력의 여러 가지 주제에 따른 소셜드라마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은 “장난으로 친구에게 행사한 폭력도 친구의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을 수 같아서 앞으로는 다른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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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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