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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9.13 18:19
- 기자명 By. 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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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C씨는 자신의 처에게 도박 자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아내가 바람 핀다고 의심하고 살해할 마음을 먹고, 지난4월 22일 새벽 2시20분경 대전 유성구 원내동 소재 ○○찜질방 3층 피해자의 작은방에서 잠자는 아내에게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한 후 이를 만류하던 처형 L씨를 불 속으로 밀어 3도화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한대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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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수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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