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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2 16:43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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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여, 팀별 여행지, 2박 3일 일정을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였다. 미술, 음악, 운동 등 모두 다섯 팀으로 소규모로 구성해 팀 별로 워크북을 제작하여 자신의 진로를 보다 더 가깝게, 의미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지난 8월에는 팀별 여행지와 2박 3일 일정, 팀원들의 각자 역할과 지켜야 할 약속 등을 중심으로 발표회를 가지기도 했다.
류규현 교장은 “교사가 계획하여 학생들이 따라다니는 수학여행이 아니라,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만든 수학여행이기에 1학년 학생들이 성장하는 뜻깊은 수학여행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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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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