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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3 16:51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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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정초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앉아 사진과 영상으로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사람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당연히 가지는 권리’ 즉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예순 강사는 우정을 주제로 한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협약, 인권선언문 등 어려워 보일 수 있는 주제를 난민 등의 사례를 통해 풀어내며 학생들의 인권감수성을 자극했다.
4학년 이혜진 학생은 “인권에 대해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되었다.”, 5학년 황교웅 학생은 “우리의 권리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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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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