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한두현은 5m 40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활약을 펼쳤다.
또 여자 수영의 양지원이 평영 100m에서 1분08초79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박진영도 접영 200m에서 2분10초3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근종 공단 이사장은 “남은 경기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육상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에서 한두현은 5m 40c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활약을 펼쳤다.
또 여자 수영의 양지원이 평영 100m에서 1분08초79로 2위를 차지했으며 박진영도 접영 200m에서 2분10초3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근종 공단 이사장은 “남은 경기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