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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0.23 16:14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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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인문학’은 음식에 대한 역사와 그 속에 담겨진 문화를 ‘맛’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풀어보는 강좌로 전통음식인 떡과 전통주, 궁중음식에서부터 현대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식품인 커피와 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 분야에 대해 전문가 강의로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음식 기행도 실시할 예정이다.
수강인원은 50명으로,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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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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