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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02 15:35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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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은 농장에 도착해 사과 따는 방법을 배우고, 평소 즐겨 먹던 사과가 어떻게 열리는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주렁주렁 탐스럽게 열린 사과를 관찰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심스럽게 사과를 따 보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아들은 “싱싱하고 예쁘고 큰 사과를 제 손으로 직접 따서 엄마에게 가져다 드리면 엄마가 기뻐하실 것 같아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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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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