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중심도시 대전을 열어 가는데 소속 임직원들이 효문화를 통해 행복이 넘치는 가정과 직장 조성에 협력, 원활한 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안전한 공공시설 관리운영 방안과 쾌적한 환경 조성 방안 공유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전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시성 대전효문화진흥원장은 "효문화를 선도하는 우리 진흥원과 대전시민의 편익과 복리를 책임지는 대전시설관리공단과의 업무협약으로 효문화중심도시 대전을 실현하는데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은 대전시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운영과 고객의 편익도모 및 복리증진을 위해 2001년 1월에 설립됐고, 환경기초시설과 체육시설 등 4개 분야의 공공시설들을 관리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