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05 16:41
- 기자명 By. 최명오 기자
SNS 기사보내기
이번 수학여행은 제주도 일대를 답사하며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자연의 향기를 느끼고 새로운 환경과 사물에 대한 견문을 넓혀 자기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학생들은 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용두암, 제주목 관아, 미속 자연사 박물관, 넥슨 컴퓨터 박물관을 관람하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환경과 자연의 신비를 체험했다.
이날 저녁에는 별빛누리공원에서 행성과 가을철 별자리를 보았으며 둘째 날은 글라스페인팅 체험, 소인국테마파크, 주상절리대, 번개박물관, 천지연 폭포, 제주도 올레길 7코스를 탐방했다.
또한 천지연폭포와 송악산에서 ‘비단길’과 ‘mother of mine’ 두 곡을 리코더 합주로 연주하고 마지막 날에는 제주 자생식물이 전시되어 있는 한라수목원을 산책하는등 제주도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필자소개
최명오 기자
choimo5000@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