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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11.05 12:38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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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처음 담배 값이나 마련할 목적으로 범행을 시작했으나 점점 대담해져 오전 4시~6시 사이 홍성읍내를 배회하며 문이 닫혀 있지 않은 차량들만 골라 금품을 절취했다는 것.
이에 경찰은 생각보다 차량 문을 잠그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주차 후 반드시 차량 문을 잠가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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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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