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50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했다.
김미경 강사는 "꿈이 있어야 무엇인가 노력을 하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되며 본인의 해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된다"며 삶에 대한 자기성찰의 기회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덕아카데미 등을 통해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과 공감대를 이루어 내고 소통행정을 넘어 꿈과 희망을 주는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아카데미 2차 강좌는 오는 22일 스타강사 김창옥을 초청해 ‘소통의 비법 통하였느냐’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