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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드림위드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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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11.11 13:38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드림위드 봉사단 활동을 공유하고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2017 드림위드 페스티벌'을 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위드 봉사단이 제작한 작품들을 함께 전시하고 지난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는 등 봉사단원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켈리그라피, 공연, 공예, 로봇 등 드림위드 봉사단의 전공과 장기를 살린 작품과 지난 4년간의 활동 스토리·홍보영상 등이 선보였다.

더불어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1년 뒤 나에게 보내는 편지, 경품 룰렛, 드림위드 스트링 아트 체험 이벤트와 과학실험, 전래놀이, 플라워아트 등도 펼쳐졌다.

2014년에 시작한 드림위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봉사단 활동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말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지난 4년간 드림위드 프로젝트 사업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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