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11.12 12:21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SNS 기사보내기
센터는 올해 특화작물 분야 시범사업으로 32개 사업 10억 2000 여만 원을 투입하며 ▲ 채소 분야 시설채소ICT 스마트팜 시범단지 조성 외 12개소 ▲ 과수 분야 노지과원 재해방지 및 ICT시범단지 조성사업 외 14개소 ▲ 버섯특작 분야 4개소의 기술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박용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특화작물 분야 기술보급사업 평가회를 마련했다”며 “스마트팜을 통한 혁신으로 대전이 스마트팜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박희석 기자
news25@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