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운 채 발견된 A씨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 연락됐었는데 최근 전화를 받지 않아 조카에게 형의 집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열흘가량 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침대에 누운 채 발견된 A씨의 시신은 상당히 부패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A씨의 동생은 경찰에서 “이달 초까지 연락됐었는데 최근 전화를 받지 않아 조카에게 형의 집에 가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숨진 지 열흘가량 된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