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 8분께 청원구 북이면 36번 국도에서 A(36)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숨진 상태였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인도가 없는 농촌 지역 국도의 편도 2차로 도로의 갓길이다.
경찰은 A씨가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3일 오전 7시 8분께 청원구 북이면 36번 국도에서 A(36)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에 심한 부상을 입고 숨진 상태였다.
A씨가 발견된 곳은 인도가 없는 농촌 지역 국도의 편도 2차로 도로의 갓길이다.
경찰은 A씨가 교통사고로 숨진 것으로 보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