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친환경녹색·기술개발 제품 우선 구매 확대
조폐공사, 친환경녹색·기술개발 제품 우선 구매 확대
  • 장진웅 기자 jjw8531@dailycc.net
  • 승인 2017.11.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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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녹색 제품과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 개발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부터 정부의 친환경 인증마크 등 환경 표지 인증을 획득한 산업용 제품이나 사무용 기기 등과 'GR(Green Recycled)' 인증을 받은 우수재활용 제품의 우선 구매를 의무화한다.

더불어 가구나 CCTV, LED 조명기, 복사기, 소프트웨어 같은 제품은 'NEP(신제품인증마크)'나 'NET(보건신기술인증)', 'GS(Good Software) 인증' 등 기술 개발 제품에 대해서도 우선 구매할 방침이다.

공사는 환경 표지 인증 제품은 해당 제품 구매의 80% 이상, 기술 개발 제품은 중소기업 물품 구매 금액 대비 10% 이상을 구매할 방침이다.

올해 공사 환경 표지 인증 제품 구매율은 지난달 말 기준 총 구매금액(11억6600만원)의 8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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