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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근로자건강센터·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우리회사 주치의’ 체결
장선화 기자  |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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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6면 |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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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충남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김용배)는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이주헌)와 지난 13일 ‘우리회사 주치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직업건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날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기초검사(혈압, 혈당, 체지방)와 근골격계 질환 등 1:1 상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에 맞는 상담을 했다.

찾아가는 주치의 서비스를 받은 연구소 직원들은 동일 서비스가 지속되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충남근로자센터는 2013년 5월 개소 이래 충남도 관내 소규모사업장 근로자 및 취약계층 근로자의 직업병과 업무상 질병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고,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운동처방사, 상담심리사, 등 분야별 맞춤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리회사 주치의’사업을 주관한 예방의학 전문의 이미리 부센터장은 “건강검진 결과 이상소견을 보인 근로자나 흡연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한 경우 근로자센터 방문 및 지속적 상담을 통하여 건강증진이 가능하다”며“앞으로도 관내 근로자 건강관리와 작업환경 관리를 통하여 업무상 질병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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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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